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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크기 조절

JPG·PNG·WebP의 픽셀 크기를 지정합니다. 가로세로 비율은 그대로 두고, 형식도 넣은 그대로 나옵니다.

업로드 없음 · 회사 보안망에서도 사용 가능비율을 그대로 유지

이미지를 여기에 놓으세요

또는 눌러서 선택 · 붙여넣기 Ctrl+V · JPG, PNG, WebP

px

숫자 하나면 충분합니다

가로와 세로를 따로 입력받는 방식이 문제가 되는 지점이 있습니다. 원본 비율과 맞지 않는 숫자를 넣으면 그림이 늘어나거나 잘리는데, 둘 다 원하던 결과가 아닙니다. 긴 변 하나만 정하면 그 문제 자체가 사라집니다. 1600×1200 사진에 800을 주면 800×600이 되고, 1200×1600 세로 사진에 800을 주면 600×800이 됩니다. 둘 다 모양이 그대로입니다.

퍼센트 모드는 같은 이야기를 다르게 말하는 것입니다. '절반으로'처럼 정확한 픽셀 수보다 비율이 먼저 떠오를 때 쓰기 편합니다.

확대는 하지 않습니다

원본보다 큰 값을 넣으면 원본 크기 그대로 나오고, 그렇게 했다는 표시가 붙습니다. 일부러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캔버스에서 이미지를 키우는 것은 없던 디테일을 만들어 내는 일이 아니라 이미 있는 픽셀 사이를 메우는 일이라, 흐릿한 그림이 더 큰 파일로 나올 뿐입니다. 해상도가 정말 더 필요하다면 원본 쪽에서 가져와야 합니다.

형식은 넣은 그대로 나옵니다

PNG는 PNG로 나와서 투명도가 살아 있고, JPG는 JPG로, WebP는 WebP로 나옵니다. 말없이 다른 형식으로 바꾸는 일이 없고, 확장자는 언제나 파일 속 내용과 일치합니다.

알아 둘 만한 경우가 하나 있습니다. WebP를 읽기는 하지만 저장하지는 못하는 브라우저가 있습니다. 사파리가 그렇고, 2026년 8월에 직접 측정해 확인했습니다. 이럴 때 PNG를 만들어 놓고 .webp라는 이름을 붙이는 대신, 이 형식으로는 저장할 수 없다고 알리고 멈춥니다. 그런 상황이라면 이 사이트의 용량 줄이기 도구에서 JPG로 바꾸는 쪽을 쓰면 됩니다.

크기 조절과 용량 줄이기는 다른 일입니다

이 페이지는 치수를 바꿉니다. 결과적으로 파일도 대체로 훨씬 작아지는데, 픽셀이 4분의 1이면 데이터도 대략 4분의 1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여기서 용량은 부수적인 결과이지 목표가 아닙니다.

정말 필요한 것이 '특정 용량 이하'라면 — 지원서 2MB, 오픈마켓 5MB 같은 — 용량 줄이기 도구를 쓰세요. 거기서는 상한을 적으면 그 아래로 들어가는 품질을 찾아 줍니다.

이미지 크기 조절하는 방법

  1. JPG·PNG·WebP 파일을 위 상자에 끌어다 놓거나, 눌러서 고릅니다.
  2. '긴 변 기준'을 고르고 픽셀을 적거나, '퍼센트'를 고르고 비율을 적습니다.
  3. 결과 카드에서 원본 크기와 바뀐 크기를 확인합니다.
  4. 결과를 하나씩 받거나, 전체를 ZIP으로 한 번에 받습니다.

회사 컴퓨터에서도 쓸 수 있습니다

많은 회사가 외부 사이트로의 파일 업로드를 차단합니다. 계약서나 고객 정보가 밖으로 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그런 PC에서는 일반적인 온라인 변환 도구가 아예 동작하지 않습니다.

이 도구는 차단될 업로드 자체가 없습니다. 다만 특정 사이트의 사용을 허용할지는 조직이 정하는 문제이니, 규제 대상 자료를 다루신다면 사내 보안 담당자에게 확인해 주세요.

왜 이렇게 만들었나

남의 서버를 거친 파일은 기록으로 남거나, 캐시에 남거나, 약속한 삭제 시점 이후에도 보관되거나, 유출 사고에 휘말릴 수 있습니다. 계약서, 신분증 사본, 진단서, 사적인 사진 — 사람들이 변환할 일이 가장 많은 파일이 하필 남의 컴퓨터에 넘기면 안 되는 파일입니다.

용량 제한도, 하루 사용 횟수 제한도, 회원가입도 없는 이유가 같습니다. 그런 제한은 서버 비용을 통제하려고 두는 것인데, 서버를 쓰지 않으니 아낄 것이 없습니다.

이미지 크기 조절에 대해 자주 묻는 것

이미지가 어딘가로 전송되나요?

전송되지 않습니다. 브라우저가 직접 이미지를 열고 다시 저장하며, 그동안 페이지 밖으로 나가는 요청이 없습니다.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발자 도구를 열고 네트워크 탭을 켠 채 파일을 처리해 보세요. 이 페이지의 스크립트 파일 말고는 아무 요청도 뜨지 않습니다.

가로와 세로를 따로 지정할 수는 없나요?

두 숫자를 따로 받으면 원본 비율과 거의 맞지 않고, 그러면 도구가 늘리거나 잘라야 하는데 어느 쪽인지 알 수 없습니다. 긴 변만 정하면 그림의 크기는 정해지고 모양은 건드리지 않게 됩니다. 보통 '크기 조절'이라고 할 때 기대하는 동작이 그쪽입니다.

아무것도 안 바뀌었는데요?

지정한 크기가 원본보다 커서 그대로 둔 경우입니다. 캔버스에서 키우면 디테일은 늘지 않고 용량만 늘어납니다. 결과 카드에 원본을 유지했다는 표시가 붙어 있을 겁니다.

투명한 PNG는 투명도가 유지되나요?

유지됩니다. 출력 형식이 항상 입력과 같아서 PNG는 알파 채널을 가진 PNG로 나옵니다. 투명도가 사라지는 것은 JPG로 바꿀 때뿐인데, 이 도구는 형식을 바꾸지 않습니다.

촬영 날짜나 위치 정보는 남나요?

남지 않습니다. 결과물에는 촬영 날짜·카메라 기종·GPS 위치 같은 EXIF 정보가 남지 않습니다. 픽셀만 다시 저장하기 때문입니다. 회전 방향은 픽셀에 먼저 반영하므로 사진이 옆으로 눕지는 않습니다. 촬영 정보를 지켜야 한다면 이 사이트의 HEIC → JPG 변환기를 쓰세요. 그 도구는 EXIF를 보존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줄이고 나면 화질이 어떤가요?

축소에는 브라우저의 고품질 보간을 씁니다. 브라우저가 큰 이미지를 작은 영역에 그릴 때 쓰는 것과 같은 경로입니다. 사진이라면 깔끔하게 나옵니다. 다만 선이 가는 그림이나 작은 글자가 있는 캡처는 어떤 도구로 줄여도 다소 손해를 보는데, 이런 이미지는 50%처럼 딱 떨어지는 비율이 대체로 가장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