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용량 줄이기
JPG·PNG·WebP의 파일 크기를 줄입니다. 품질로 조절하거나, 제출해야 할 용량 상한을 직접 지정할 수 있습니다.
업로드 없음 · 회사 보안망에서도 사용 가능제출 용량에 정확히 맞추기
이미지를 여기에 놓으세요
또는 눌러서 선택 · 붙여넣기 Ctrl+V · JPG, PNG, WebP
용량을 줄이는 이유는 대개 '상한선' 때문입니다
이미지를 압축하는 이유가 화질 취향인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지원서 첨부가 2MB까지, 오픈마켓 상품 이미지가 5MB까지, 메일이 25MB에서 막히는 식입니다. 필요한 것은 그 숫자보다 작은 파일인데, 품질 슬라이더는 그걸 빙 돌아 묻는 방식입니다. 끌어서 내보내고, 용량 보고, 다시 끌기를 반복하게 됩니다.
목표 용량 모드는 그 반복을 대신합니다. 상한을 적어 주면 여러 번 저장해 보면서 그 아래로 들어가는 가장 좋은 품질을 좁혀 나갑니다. 일곱 번이면 최적 품질과의 차이가 0.5% 안으로 들어오고, 그 과정이 전부 내 기기에서 일어나므로 시도 사이에 업로드를 기다릴 일이 없습니다.
목표에 닿지 못하면 도달하지 못했다고 말하고, 실제로 도달한 최소 용량을 함께 보여 줍니다. 상한을 넘긴 파일을 성공이라고 내놓지는 않습니다.
품질 모드의 세 단계
정해진 상한이 없고 그냥 가볍게 만들고 싶을 때는 품질 모드가 더 간단합니다. 먼저 '보통'으로 시작해 보세요. 사진이라면 보통 화면에서 보는 거리에서는 차이를 알아채기 어려우면서 용량은 크게 줄어듭니다.
'강하게'는 더 밀어붙이는 설정으로, 썸네일이나 메신저 첨부처럼 작게 보게 될 이미지에 맞습니다. '약하게'는 원본에 가깝게 두는 쪽이라, 나중에 인쇄하거나 크게 잘라 쓸 이미지에 적당합니다. 한번 버린 디테일은 돌아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PNG는 왜 거의 줄지 않을까
PNG는 픽셀을 하나도 버리지 않고 그대로 저장합니다. 다시 저장해도 같은 방식으로 똑같이 저장할 뿐이라 버릴 것이 없고, 그래서 용량이 거의 움직이지 않습니다. 도구의 한계가 아니라 무손실이라는 말의 뜻이 그렇습니다.
그래서 PNG를 올리면 따로 고르지 않는 한 PNG로 그대로 나옵니다. JPG 변환은 기본값이 아니라 선택지로만 둡니다. JPG로 바꾸면 투명한 부분이 흰색으로 메워지는데, 로고나 스티커가 흰 네모를 달고 나오면 되돌릴 방법이 없습니다. 덜 줄어드는 것은 불편이지만 투명 배경이 사라지는 것은 손상입니다.
다만 사진을 PNG로 저장해 둔 경우 — 사진 화면을 캡처한 파일 같은 것 — 라면 JPG 변환이 대체로 맞는 선택이고, 줄어드는 폭도 큽니다.
용량 줄이기와 크기 조절은 다른 일입니다
압축은 가로세로를 그대로 두고 같은 그림을 더 적은 바이트로 적는 일입니다. 크기 조절은 픽셀 자체를 버리는 훨씬 거친 방법이고, 동시에 가장 효과가 큰 방법이기도 합니다. 긴 변을 절반으로 줄이면 압축을 시작하기도 전에 픽셀 수가 4분의 1이 됩니다.
이 페이지는 '용량'이 목표일 때 쓰는 곳입니다. 가로 1200px 배너, 800px 프로필처럼 '치수'가 목표라면 이미지 크기 조절 도구를 쓰세요. 거기서는 적은 숫자가 그대로 결과 크기가 됩니다.
두 기능이 겹치는 부분이 있어서, 이 페이지의 축소 옵션은 기본으로 꺼져 있습니다. 품질만으로 목표 용량에 닿지 못해 더 할 수 있는 일이 없을 때를 위한 보조 수단입니다.
이미지 용량 줄이는 방법
- JPG·PNG·WebP 파일을 위 상자에 끌어다 놓거나, 눌러서 고릅니다.
- 빠르게 줄이려면 '품질'을, 맞춰야 할 상한이 있으면 '목표 용량'을 고르고 숫자를 적습니다.
- 목표에 닿지 못하면 '크기도 줄이기'를 켜고 긴 변 최대 픽셀을 지정합니다.
- 결과를 하나씩 받거나, 전체를 ZIP으로 한 번에 받습니다.
회사 컴퓨터에서도 쓸 수 있습니다
많은 회사가 외부 사이트로의 파일 업로드를 차단합니다. 계약서나 고객 정보가 밖으로 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그런 PC에서는 일반적인 온라인 변환 도구가 아예 동작하지 않습니다.
이 도구는 차단될 업로드 자체가 없습니다. 다만 특정 사이트의 사용을 허용할지는 조직이 정하는 문제이니, 규제 대상 자료를 다루신다면 사내 보안 담당자에게 확인해 주세요.
왜 이렇게 만들었나
남의 서버를 거친 파일은 기록으로 남거나, 캐시에 남거나, 약속한 삭제 시점 이후에도 보관되거나, 유출 사고에 휘말릴 수 있습니다. 계약서, 신분증 사본, 진단서, 사적인 사진 — 사람들이 변환할 일이 가장 많은 파일이 하필 남의 컴퓨터에 넘기면 안 되는 파일입니다.
용량 제한도, 하루 사용 횟수 제한도, 회원가입도 없는 이유가 같습니다. 그런 제한은 서버 비용을 통제하려고 두는 것인데, 서버를 쓰지 않으니 아낄 것이 없습니다.
이미지 압축에 대해 자주 묻는 것
이미지가 어딘가로 전송되나요?
전송되지 않습니다. 브라우저가 직접 이미지를 열고 다시 저장하며, 그동안 페이지 밖으로 나가는 요청이 없습니다.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발자 도구를 열고 네트워크 탭을 켠 채 파일을 처리해 보세요. 이 페이지의 스크립트 파일 말고는 아무 요청도 뜨지 않습니다.
목표 용량에 도달하지 못하면 어떻게 되나요?
완료가 아니라 실패로 표시하고, 실제로 도달한 최소 용량을 함께 알려 줍니다. 그 숫자가 중요합니다. 최소가 900KB인데 상한이 500KB라면 품질을 어떻게 조절해도 닿지 않는다는 뜻이고, 다음에 할 일은 크기를 줄이는 것입니다.
용량이 그대로인 파일이 있는데요?
압축했더니 오히려 커져서 원본을 그대로 돌려준 경우입니다. 이미 최적화된 이미지, 특히 작은 PNG에서 자주 생깁니다. 압축 도구가 더 큰 파일을 돌려주면 그건 도구가 한 약속을 어긴 것이라, 원본을 그대로 두고 그 사실을 표시합니다.
투명 배경은 유지되나요?
형식이 PNG나 WebP로 유지되는 한 그대로 남습니다. 기본 동작이 그렇습니다. 투명도가 사라지는 경우는 JPG 변환을 직접 골랐을 때뿐입니다. JPEG에는 투명도라는 개념 자체가 없어서 그 부분이 흰색으로 채워집니다.
촬영 날짜나 위치 정보는 남나요?
남지 않습니다. 결과물에는 촬영 날짜·카메라 기종·GPS 위치 같은 EXIF 정보가 남지 않습니다. 픽셀만 다시 저장하기 때문입니다. 회전 방향은 픽셀에 먼저 반영하므로 사진이 옆으로 눕지는 않습니다. 촬영 정보를 지켜야 한다면 이 사이트의 HEIC → JPG 변환기를 쓰세요. 그 도구는 EXIF를 보존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한 번에 몇 장까지 되나요?
기기 메모리가 감당하는 만큼입니다. 한 장씩 차례로 처리해서 많이 올려도 화면이 멈추지 않고, 업로드하거나 계량하는 것이 없으므로 장수 제한이나 하루 제한도 없습니다.